매너의 문제입니다. 타는 사람의 문제지 어떤 운동이냐가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전거도 개념 없는 사람들 많고 인라인도 마찬가지 입니다.
제가 보기에 크게 다른 건 인라인은 두명이 손잡고 가는 경우가 제법되고
자전거는 그게 없다는 것입니다.
굳이 인라인을 꼬집자면 잘 서지도 못하면서
속도 내는 거..그러면서 자전거 뒤에 붙이는 거..
위험하게 요리조리, 역주행, 갑자기 서면서 방향 바꾸기, 비키라고 빵빵대는거, 여러명이서 길막고 가면서 마주오는 사람 밀어붙이기 이런 건 자전거나 인라인이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작년 겨울엔 오장터에 다녀오는라 주행하던 강서구쪽 한강잔차도로에서 어떤 자전거 동호회 무리가 중앙선 넘어 2차선을 거의 다 차지하고 와서 무척 짜증나더군요..
자전거도 개념 없는 사람들 많고 인라인도 마찬가지 입니다.
제가 보기에 크게 다른 건 인라인은 두명이 손잡고 가는 경우가 제법되고
자전거는 그게 없다는 것입니다.
굳이 인라인을 꼬집자면 잘 서지도 못하면서
속도 내는 거..그러면서 자전거 뒤에 붙이는 거..
위험하게 요리조리, 역주행, 갑자기 서면서 방향 바꾸기, 비키라고 빵빵대는거, 여러명이서 길막고 가면서 마주오는 사람 밀어붙이기 이런 건 자전거나 인라인이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작년 겨울엔 오장터에 다녀오는라 주행하던 강서구쪽 한강잔차도로에서 어떤 자전거 동호회 무리가 중앙선 넘어 2차선을 거의 다 차지하고 와서 무척 짜증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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