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요즘은 카덴스 위주의 페달링을 할려고 노력중이죠...
오르막에서는 아예 제일 작은 체인링만 사용합니다...
초반에 튀어오르는 맛은 이제 없죠..
그맛에 탄력받아 오르막 올랐는데...
참 페달링을 바꾸니 경사에서 일정하게 속도는 나오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저의 경우는 페달링 문제보다 체중입니다...
거의 90kg거든요..
얼렁빼야하는데..
남들보다 최소 십킬로 이상의 짐을 달고 달립니다...
또 관절의 문제가 너무 로드만 탄 듯 해서 산으로도 쏘다니고 있습니다..
산 타면 좀 무리가 덜가더라구요.. 같은 오르막이라도...
그럼 즐라 안라 되세요....
오르막에서는 아예 제일 작은 체인링만 사용합니다...
초반에 튀어오르는 맛은 이제 없죠..
그맛에 탄력받아 오르막 올랐는데...
참 페달링을 바꾸니 경사에서 일정하게 속도는 나오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저의 경우는 페달링 문제보다 체중입니다...
거의 90kg거든요..
얼렁빼야하는데..
남들보다 최소 십킬로 이상의 짐을 달고 달립니다...
또 관절의 문제가 너무 로드만 탄 듯 해서 산으로도 쏘다니고 있습니다..
산 타면 좀 무리가 덜가더라구요.. 같은 오르막이라도...
그럼 즐라 안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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