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X은행을 거래하고 있는데
계약연장기간이 다가오니 꺽기를 요구하더군요.
사정이 사정인지라
어찌어찌 한도를 10% 줄이는거로 합의는 봤습니다만.
기분 같아선 당장 거래 끊고 싶더군요.
이자니 뭐니 매달 은행에 바치는 수수료가 얼만데...
돈이 왠수지... 텁
계약연장기간이 다가오니 꺽기를 요구하더군요.
사정이 사정인지라
어찌어찌 한도를 10% 줄이는거로 합의는 봤습니다만.
기분 같아선 당장 거래 끊고 싶더군요.
이자니 뭐니 매달 은행에 바치는 수수료가 얼만데...
돈이 왠수지... 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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