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분들도 계시고 좋으신 분들도 계시고 하는 거지요.
거래라는 것은 서로 만족해야 거래가 성사되는 거겠지요.
어짜피 모든 거래는 시간(기다림)과 타이밍,시세에 따라
결정되는 거니까요.
모든게 다 그렇지 않습니까?
급하게 구하는 사람은 조금 비싸게 사는 거고 느긋한 사람은
좀 싸게 사는 거구 파는 입장에서도 급매물로 내놓는 것은
싸게 내놔서 금방 파는 거구 그런거지요.
급매물 시세를 요즘 시세로 우기시는 분이 계시면 정중히 말씀
드려야겠죠
참 흥정이라는게 서로 만족하면(욕심을 덜 부리면) 참 좋은데
이게 삐걱하면 참 기분 나쁘게 발전하죠
그래서 요즘 젊은 사람들은 정찰제를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저도 그렇고..)
서로의 욕구를 잘 컨트롤 해서 만족스럽게 거래하는게
늘 쉽지는 않습니다.
만족할 수 없을 땐 다음을 기약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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