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광교산에 다녀왔습니다.
헬기장 정상부분에 다운힐을 하려는데 예전보다 바윗돌이 많이 드러났군요.
비가 많이 와서.
심리적인 압박을 이겨내고 다운에 성공하였으나, 손아귀에 전해져 오는 뻐근한 느낌.. 흠~
디스크 브레이크로의 압박이 옵니다.
앞쪽만 바꿀려고 생각중인데 견적이 한 30만원 나오는군요. ㅡㅡㅋ
이거 바꿨다가 걸리면 죽는데.. 흠흠~
디스크브레이크는 바뀐 표시가 너무 많이 난단말야..
췟~ 인생 뭐 있나!? 한번살지 두번사는것도 아니고 걍 확~
헬기장 정상부분에 다운힐을 하려는데 예전보다 바윗돌이 많이 드러났군요.
비가 많이 와서.
심리적인 압박을 이겨내고 다운에 성공하였으나, 손아귀에 전해져 오는 뻐근한 느낌.. 흠~
디스크 브레이크로의 압박이 옵니다.
앞쪽만 바꿀려고 생각중인데 견적이 한 30만원 나오는군요. ㅡㅡㅋ
이거 바꿨다가 걸리면 죽는데.. 흠흠~
디스크브레이크는 바뀐 표시가 너무 많이 난단말야..
췟~ 인생 뭐 있나!? 한번살지 두번사는것도 아니고 걍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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