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를 너무 좋아 합니다. 그러나 매주 마눌 눈치 열나게 보면서 잔차를 탑니다. 2시간 잔차를 타면 마눌과 가족을 위해서 4시간의 봉사 명령이 떨어집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사시는지 궁금해서 리플 이벤트를 마련했읍니다.
>다음의 보기를 보고 자신은 어디에 해당되는지 리플 좀 달아 주세요.
>저는 2번에 해당되는것 같읍니다.
>
>- 보기 -
>
>1. 마눌과 같이 재미 있게 잔차 탄다.
>
>2. 마눌 눈치 열나게 본다. 마눌 및 애들 안보고 잔차 타면 거의 죽음이다.
>
>3. 마눌이 잘때만 몰래 잔차 타고, 절대 잔차 탄흔적을 내지 않는다.
>
>4. 마눌이 뭐라고 해도 절대 흔들림 없이 잔차를 탄다.
>
>5. 잔차를 타기전에 열심히 봉사 활동을 해서 마눌 허락을 받고 탄다.
>
>6. 마눌이 잔차 타라고 열심히 도와준다.
>
>7. 잔차 열심히 타고 마눌을 위해서 꼬불쳐 놓은 돈으로 인심 쓴다.
>
>8. 잔차를 못타서 건강이 나빠진다고 뻥을 쳐서 허락을 받는다.
>
>9. 그런 마눌도 있었으면 좋겠다.
>
>10. 기타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