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훔쳐보니 별 것 아니더란 심리가
오히려 청소년  범죄를 양성

무슨 게임 정도로 재미삼아 절도를 합니다......

꼭 양부모 입회하에
용서를 받지 않으면 곤란 합니다.

그리고 참견자들은 무시하십시요.
주변의 잘 못된 판단이 가해자와 피해자에게 오히려
잘못된 판단을 주는 경우가 많아
사건을 쉽게 판단하는 잘못된 버릇이 있습니다.

어쩌면 다시는 절도하지 않을 아이가
쉬운 용서로 다시  하게 된다면 문제이네요.
썩은 싹은 빨리 과감히 잘라야 합니다.

>걔네들 부모님과 분명히 집고 넘어가야합니다.
>
>그리고 자기일도 아닌데..남의일에 뭐라그러는거..
>
>...쩝..
>
>잘못하면..처벌받는다..라는 확실한 문화가 필요하겠죠..
>
>우리나라의 문제점이 그거 아니겠습니까??
>
>재수 없으면 처벌받는다..
>
>원칙을 지키게 시스템을 만들어야 할텐데...
>
>ㅋㅋㅋ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