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회적 분위기가 나도 모르게..

십자수2004.09.23 22:16조회 수 248댓글 0

    • 글자 크기



그렇게 만드는 겁니다..
교육환경과 사회의 가치관이 혼란스럽게 바뀌고...
안좋은 것들은 쉽게 받고 좋은것은 면밀히 따지고따지고...ㅎㅎㅎ

지나가던 어른이 아이를 나무라는 것에 상반되게..
그저 먼저 측은과 선처를 베풀라니..

그러니깐 아이들도 큰 잘못이 아닌줄 알게 되고..
이 아이들이 나쁜 짓인줄 알 수 있도록 해 줘야 할진데...

세살버릇 여든까지... 바늘도둑 소도둑~!

그 말도 나중엔 무슨 뜻인지 학원에서 가르쳐야 하는건지..
우리땐 일상 생활에서 듣던 말인데... 참~~ 기가 막힐 노릇이군요...

부모에게 넘기는게 최선 입니다... 그 아이의 부모가 "잘못 없음.. 또는 그럴 수도 있지~! 하면 그땐 따끔하게 경찰서로 데려 가세요~!"

반드시 사과까지 받아 내셔야 그 아이가 나중에 큰 오류를 범하지 않습니다.


    • 글자 크기
아무래도 상도터널은 피해가야겠습니다. (by malibu2) 화 나셔도 어쩔 수 없습니다..자전거에 대한 애정이 약한겁니다./ (by 십자수)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11
127769 그런데 세워두는 방법은 전혀 없는건가요? malibu2 2004.09.23 387
127768 오늘 저녁 7시경 방배역에서 멋진 쑈를 보여주신분~~~ 아바로키테슈바라 2004.09.23 1044
127767 아무래도 상도터널은 피해가야겠습니다. malibu2 2004.09.23 340
사회적 분위기가 나도 모르게.. 십자수 2004.09.23 248
127765 화 나셔도 어쩔 수 없습니다..자전거에 대한 애정이 약한겁니다./ 십자수 2004.09.23 468
127764 아무래도 상도터널은 피해가야겠습니다. chg1 2004.09.23 327
127763 아훔;;ㅠ 자전거를 도난당했습니다... 춘천 2004.09.23 820
127762 럭비나라님 저 출근 했습니다., ㅎㅎㅎ 십자수 2004.09.23 461
127761 허허.. wyvern94 2004.09.23 263
127760 아무래도 상도터널은 피해가야겠습니다. malibu2 2004.09.23 538
127759 앗 짜증나!!! prollo 2004.09.23 386
127758 요즘 펜티엄 III급 컴퓨터도 인터넷 홈페이지만 잘못들어가도.. prollo 2004.09.23 405
127757 큰일났네... 죄송함다..... jjumcruise 2004.09.23 224
127756 오옷! 서천... 잘다녀오세요 siyolee 2004.09.23 171
127755 잔차도둑을 잡았지만 답답하더군요... cmszzz1 2004.09.23 270
127754 자전거 가르쳐주기가 잠 힘들군요... ksd92 2004.09.23 188
127753 큰일났네... 죄송함다..... 필스 2004.09.23 530
127752 저두 이 시 참 좋아하는데.. 포카리 2004.09.23 149
127751 [귀천] - 천상병 (군대 얘기 아님..ㅡㅡ; ) ksd92 2004.09.23 282
127750 미운자식.. palms 2004.09.23 320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