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좀더 따끔하게 혼내고 보내주시지 아쉽네요..

까꿍2004.09.23 22:55조회 수 188댓글 0

    • 글자 크기


어른들의 그러한 행동이 미성년자들의 범죄를 더 가중시키는 원인일듯 합니다.

잘잘못은 확실히 각인을 시켜주어야 선악을 옳바로 구분할 수 있다고 봅니다.

가치관이나 판단력이 미약하기 때문에 더욱 그러해야 한다고 봅니다.

남의 자전거를 훔치는 행위 정도는 관대히 용서받을 수 있다고 여기도록

가르치며 차후에도 그러한 일은 또 벌어집니다.

전에도 용서받았다는 기억이 있기 때문입니다.

범죄나 범법행위에 대한 옳바른 인식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저에게 걸렸다면 바로 경찰서 구경부터 시켜주고 시작했을 겁니다..


    • 글자 크기
전번 지리산 천왕봉 등정하신분 속히 후편 이야기를.. (by 최선한) 왜 스스로 무덤을 파는지... (by amuro)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8
127784 자전거 타는 자세 Bluebird 2004.09.24 808
127783 자전거 타는 자세 pmh79 2004.09.24 900
127782 야간 라이딩 하실때.... escamoteur 2004.09.24 792
127781 지하철.. 육교 딴힐하다가.. 사람피하려고 넘어져서.. 골절.. 타박.. prollo 2004.09.23 652
127780 오늘 저녁 7시경 방배역에서 멋진 쑈를 보여주신분~~~ frogfinger 2004.09.23 581
127779 충북 단양사시는 분 계시면... 청아 2004.09.23 202
127778 ..... 거참.. 유노 2004.09.23 570
127777 전번 지리산 천왕봉 등정하신분 속히 후편 이야기를.. ksd92 2004.09.23 289
127776 어른다운 어른이 없어져서 그런거 같습니다. 이진학 2004.09.23 229
127775 오늘 저녁 7시경 방배역에서 멋진 쑈를 보여주신분~~~ 청아 2004.09.23 580
127774 전번 지리산 천왕봉 등정하신분 속히 후편 이야기를.. 최선한 2004.09.23 285
좀더 따끔하게 혼내고 보내주시지 아쉽네요.. 까꿍 2004.09.23 188
127772 왜 스스로 무덤을 파는지... amuro 2004.09.23 654
127771 추석연휴에 oy5050 2004.09.23 140
127770 내려갈때 터널 입구에서 앞쪽 횡단보도 신호등 기다렸다가.. prollo 2004.09.23 254
127769 그런데 세워두는 방법은 전혀 없는건가요? malibu2 2004.09.23 387
127768 오늘 저녁 7시경 방배역에서 멋진 쑈를 보여주신분~~~ 아바로키테슈바라 2004.09.23 1044
127767 아무래도 상도터널은 피해가야겠습니다. malibu2 2004.09.23 346
127766 사회적 분위기가 나도 모르게.. 십자수 2004.09.23 248
127765 화 나셔도 어쩔 수 없습니다..자전거에 대한 애정이 약한겁니다./ 십자수 2004.09.23 46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