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구려 물건 찾으러... 헛.. 아홉시 다되서 일어났습니다... 무서운 저녁잠.. 어차피 밤잠 자긴 글렀고.. 천천히 갑니다.. 잔차는 포기하고 대중교통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헉헉...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