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를 탄지 꽤 됬습니다.. 허허..
지금 이렇게 웃을때가 아닌데..ㅡㅡ..
주위사람들에게 비싼 자전거 탄다고 압박과 부러움을 받던 제가 졸지에 걸어다니니..
참 암울해 지네요..
안그래도 이제 업글 시작해서 기분 들떠 있었는데 말이죠...
도난은 다른사람들 이야기로만 생각한 제가 너무 바보 같단 생각이 드네요.. ㅜㅜ..
여수분 계시면 도난 게시판에서 글 한번만 보시고 도와주십시오...
정말 찾고 싶습니다..
아니 찾아야 합니다...
이걸로 출퇴근할 계획인데 차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말이죠.. ㅡㅡ..
글로썬 도저히 감정이 표현이 안되네요..
막 욕이 터져 나올거 같은데 말이죠..
꼭좀 한번만 읽어주십시오~!!
지금 이렇게 웃을때가 아닌데..ㅡㅡ..
주위사람들에게 비싼 자전거 탄다고 압박과 부러움을 받던 제가 졸지에 걸어다니니..
참 암울해 지네요..
안그래도 이제 업글 시작해서 기분 들떠 있었는데 말이죠...
도난은 다른사람들 이야기로만 생각한 제가 너무 바보 같단 생각이 드네요.. ㅜㅜ..
여수분 계시면 도난 게시판에서 글 한번만 보시고 도와주십시오...
정말 찾고 싶습니다..
아니 찾아야 합니다...
이걸로 출퇴근할 계획인데 차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말이죠.. ㅡㅡ..
글로썬 도저히 감정이 표현이 안되네요..
막 욕이 터져 나올거 같은데 말이죠..
꼭좀 한번만 읽어주십시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