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 시대 입니다
가격 비싸고 서비스 않좋으면 망해도 할말 없습니다
샵의 경쟁이 치열해지면  가격도 떨어지고 좋습니다
지금은 거의 소비자가에서 20 프로 빼준다는 암묵적인 약속 같은게 정해진것 같습니다
나머지는 주인과의 친밀도로 정해집니다

자기가 쓴 돈 만큼의 가치를 원하는겁니다
지금 용산의 상황은 다나와가 나온이후 가격이 많이 떨어 졌지요
용산 가계들이 다나와 와 재판에 간다고도 하니... 이제까지 그들이 얼마나 많은 이익을 벌여들였을지도 짐작합니다
그래도 용산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들 스스로 살아남는 법을 깨달아 가는거지요

가게가 망하는게 두려워 비싸게 주고 산다는건 이상합니다
  
솔직이 지금 샵마가 특가 라고 파는 물건들 보면 그리 많이 싸지 않습니다

마진이 거의 최소한이라는 말은 믿기 힘듭니다.....

장사꾼이 남는게 없이 판다는 말처럼.....


>음..
>좋은 생각이긴 합니다만 ..
>그렇게 되면 샾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결국 몇몇은 문을닫갰지요 ..
>지금도 각샵마다 가격은 비슷 비슷 합니다.
>마진역시 거의 최소한이고요
>안그래도 몇없는 MTB샵들 더 줄어들면 안되갰지요
>잔차 가격의 거품을 뺄려면 수입사에서 빼야합니다...
>샵들의 마진율은 그리 높지 않은듯 합니다..
>요즘 샾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젤 중요한건 아마도 친절과 사후관리일듯 합니다..
>그런건 샾리뷰란에서 확인 할수 있고
>또 특가 상품 같은 이벤트성 할인은 shop ad에서 확인할수 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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