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메일을 확인해보니
회원으로 가입했던 온라인 샵에서 메일이 한통 와있었습니다.(몇달만이야?)
"연말 세일 어쩌구~ xx % 어쩌구~"
세일 목록이 가지런하게 표로 정리되어 딸려 왔던데,
보는 순간 질러버리고 싶은 욕구가 불끈~ ㅡㅡ+
그럭저럭 추스리는데 성공했습니다만,
연말동안 꾸준하게 찾아올 '업글'과 '지름'에 대한 욕구를 생각하니
한숨만 나옵니다.
회원으로 가입했던 온라인 샵에서 메일이 한통 와있었습니다.(몇달만이야?)
"연말 세일 어쩌구~ xx % 어쩌구~"
세일 목록이 가지런하게 표로 정리되어 딸려 왔던데,
보는 순간 질러버리고 싶은 욕구가 불끈~ ㅡㅡ+
그럭저럭 추스리는데 성공했습니다만,
연말동안 꾸준하게 찾아올 '업글'과 '지름'에 대한 욕구를 생각하니
한숨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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