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머니 접이식 자전거 구입하고 도림천을 따라 집으로 가던중....
중학생으로보이는 3명이 사이즈에 맞지 않는 자전거를 타고있었습니다..
자전거가 커서 좀 애처로워보일정도로... 유시밓 바라보니 그쪽무리?도 절 보더군요...
근데...자전거가 모두 좋아보이는것들만...그리고 다른 한명이 분명 성인자전거로 보이는
안장 높이의 mtb를 옆에서 끌고 가더군요.... 다리밑 어두워서 잘 보이진 않았지만..
붉은색이 많이 들어간...
쫒아 가고싶었지만 접이식 자전거..정말 무겁더군요..쩝... 안장은 왜이리 낮은지...
도저히 따라 갈 수 없을것 같아서 그냥 찝찝한 마음에 집으로 들어왔습니다만...
영~ 찝찝함이..
안양천->도림천(영등포쪽 자전거 도로)->도림동 방향으로 향하고있었습니다.
목격지는 영등포역에서 신도림으로 넘어가는 도림천의 다리 밑입니다..
중학생으로보이는 3명이 사이즈에 맞지 않는 자전거를 타고있었습니다..
자전거가 커서 좀 애처로워보일정도로... 유시밓 바라보니 그쪽무리?도 절 보더군요...
근데...자전거가 모두 좋아보이는것들만...그리고 다른 한명이 분명 성인자전거로 보이는
안장 높이의 mtb를 옆에서 끌고 가더군요.... 다리밑 어두워서 잘 보이진 않았지만..
붉은색이 많이 들어간...
쫒아 가고싶었지만 접이식 자전거..정말 무겁더군요..쩝... 안장은 왜이리 낮은지...
도저히 따라 갈 수 없을것 같아서 그냥 찝찝한 마음에 집으로 들어왔습니다만...
영~ 찝찝함이..
안양천->도림천(영등포쪽 자전거 도로)->도림동 방향으로 향하고있었습니다.
목격지는 영등포역에서 신도림으로 넘어가는 도림천의 다리 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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