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들어 가셨는지요?
그나마 날씨가 쾌청하여 오랜만에 대관령 정상에서 바라본 동해바다가 좋았습니다. 모두가 하늘의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회비는 정산하고나니 35,000정도 남았습니다.
이중 20,000원은 오늘 발목을 다친 학생에게 돌려주고, 나머지 15,000은 번장이 먹는걸로 하겠습니다.^^(다음 번개때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수고 하셨습니다.
그나마 날씨가 쾌청하여 오랜만에 대관령 정상에서 바라본 동해바다가 좋았습니다. 모두가 하늘의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회비는 정산하고나니 35,000정도 남았습니다.
이중 20,000원은 오늘 발목을 다친 학생에게 돌려주고, 나머지 15,000은 번장이 먹는걸로 하겠습니다.^^(다음 번개때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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