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거창하지만........

줏어들은 이야기와 경험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

몇달간  평속 20정도 하루에 수십키로를 다녀도........

평속은 절대 올라가지 않을 것입니다.

결론은 오래탄다고 해서 평속이 느는것이 아니다는 겁니다.

어차피 평속이라는 것이 근육량,근지구력,심박수등과 같은 여러가지 신체적 요소에
기인하는 것이라.........

일단 신체를 고속화된 평속에 맞추것이 중요합니다.

한계부하운동법 이름이 맞나?????? 이 것을 추천드립니다.

매번 라이딩시마다 속도를 지정합니다.
속도계의 눈금을 몇키로 이상으로 항상유지한다...등으로
맞바람 분다고 위 사항을 어기시면 말짱 도루묵입니다.
바람불때의 평속 유지방법은 기아를 무겁게 해서 알피엠수를 줄이며 평속을 유지하는 겁니다.
(속도 수치 지정방법은 경험상 숨이차도 코로 숨쉴수 있는 범위내에서 최대입니다.)
(입까지 벌리면서 숨쉬야되는 속도수치라면 않됩니다.)
(그리고 라이딩 시간을 위의 셋팅으로 2시간이상)

위의 방법으로 속도를 올리다 어느정도 수준에 다다르시면 입을 벌리고 숨을 쉴수 있는 범위의
속도를 지정해서 연습합니다.
(이것또한 라이딩 시간이 1시간 이상 가능한 셋팅이여야 합니다.)

위 방법으로 평속을 꾸준히 올리시면 될것같습니다.

위 방법으로 저는 입으로 숨쉬면서 30km이상 1시간 달성했습니다.
(바람에 관계없이........)

참고로 차는 게리피셔 마린04(노업글,평페달)입니다.

ps-추가로 호흡의 리듬감을 찾는것도 중요합니다.
    하~후~~ 하~후~~ 이런식으로 규칙적인 호흡리듬감을 가지시면 심장의 부담이 한결덜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