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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바람과 함께 사라지시는게 득일 듯 합니다.

natureis2004.11.10 18:09조회 수 58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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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분인지 다른 분 주민번호 도용해서 올린 것인진 모르겠으나

해명이라고 올린 것이 더도말고 덜도말고 그냥 cashback 수준일 뿐이군요.

해명글 자체에도 한 모 님께서 1004 님을 꺼려했다는 것이 다 드러나는데

"조금 이상한 만남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본인도 느끼고는 계셨겠지요.

아뭏든 더이상 해명이고 뭐고 하기보다 그냥 조용히 자숙이나 하시는 것이 본인에게 득이 될 듯 합니다.

"file:///C:/Documents%20and%20Settings/KTF1102.KTF1102-8197D90/My%20Documents/My%20Pictures/문자피해저장.jpg
을 주소창에 복사하셔서 확인하시면 보낸분의 문자 내용이 있습니다."

-> 배꼽잡고 웃었습니다. ^^  손금 얘기가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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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과 사과문도 못올리게 아이디 정지시킨것과 물의를 일으킨 아이디에 대한 조취가 일방적으로 양쪽이 아니였다는점...
>
>을 알면서도 조취에 대해 미흡했던것 같은 생각이 드는것은 저만의 생각인가 참 궁굼하네여...
>제친구의 억울한 상황을  듣고 준비한 자료들을 대신 올려드립니다. 참고로 글올리신 한현정님은 정보공개를 안하셨네요.. 친구의 부탁으로 얘기듣고 부탁해서 저도 정보를 공개치 않고 올리는점 양해바라며 있는 그대로가 거의 사실인거 같아 올려드리오니 많은 분들.^^
>
> 잘못 알고 계신점을 한편의 입장에서가 아니라 상대측의 정확한 사연도 잘 아시면 얘기가 제대로 전개될거 같습니다.  이상은 저의 글이였구요..  참 불쌍한 생각이 드네요. 저는 더이상 no코멘트!^^
>
>아! 그리고 이같은 피해를 입은 남자분은 혹시 안계신가 의혹이 되거든요.혹시 한현정님에기 피해 비슷한 피해 당하신분 계신가요? 계시다면 쪽지 주시구요,
>----------------------------------------------------------------------------------------------------------------------------------------------
>
>우선 본의 아니게 물의를 일으킨점 사과드립니다. 이번일로 저를 안좋게 보신분들과 좋게 보신분들 모두에게 실망을 안겨드린점 사과드리며 잘못알고계신일들이나 제가 여러분에게 풀어야 할일이기에 어렵게
>글을 올려 드립니다. 그리고 모든분에게 사과를 드리오니 저를 더이상 욕하시기 보다는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대의 제 행동은 법정에서 진실이 밝혀질것이며 그이전에 물의를 일으킨점에 대해 저와 거래를 하셨던분들에게 너그러운 이해와 용서를 구하는 자리이길 바랍니다. 그럼 더이상의 욕설이나 비방글은 없길 바라며 글을 읽고 오해를 푸시면 하는 마음으로 글과 한현정과 수없이 오간 문자내용중 몇가지만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한현정의 글과 같이 신상정보나 명예가 훼손되는 글은 하나도 올리지 않았습니다.
>
>한현정과는 9월경 밤에 길가에서 우연히만나 말을걸어 친구가 되었고 편하게 연락하며 친구반 애인반으로 지내는 사이--(저혼자만의 생각은 아니였구요.)로 전화 문자 자주보내다가 영화보자고 전화가 와서 상암동 CGV에서영화를 예매하길래 식사를 사고 영화관람후 호프집과 실내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고 같이 쉬려고 방황하다 실경이와 장난을 치다가 토라져서(삐쳐서) 찜질방에 가서 추워서 같이안고 잤습니다.--그냥 연인이나 반연인과 할수있는 자연스러운 행동이나 글이 조금 문제가 있다면 수정하습니다)일어나서 전날 술많이먹고 저랑 실경이 질한거 얘기를 하고 식사를 샀습니다.
>
>그리고 자전거샵에서 자주 볼일을 보고 한현정과 전화로 시간약속을 하여 만날시간을 정하곤 응악염 벤취부근에서 최소 45분이상 기다렸습니다. 그이후 그렇게 만나자고 시간약속을 하면 항상 어느날 비디오방을 가기로 하여 비디오방 가서
>비디오를 보고 그이후 한강 라이딩도 몇번씩 같이 다니고 라이딩후 그전에 식사를 산것도 있어 본인이 이번에 사겠다고 하여 홍대 고기집에서 밥을 먹고 집앞까지 바래다 주었습니다.
>
>
>
>그후 추석에 아버님 소목장인가 돼지 목장에
>이번설에 내려가야한가하여 내려가기전에 얼굴보고 가기로 약속을 하였고
>이마트에서 장을 보던중에 한현정 부모님과 장을 보는것을 보고 전화를 하였더니 저녁이후에 장보고 보자고 곧 집에가서 연락할테니 기다리라고 하였습니다.
>
>들어가서 정리하고 전화한다고 하여
>몇시정도나 될거같나고 물어보니 지금은 바쁘고 두어시간정도 될거같다며 전화연락주겠다고 하였습니다.그래서 늘 기다리던곳에서 기다리겠다고 하고 기다리기 시작하였습니다. 현정이는 집앞에서는 왠지 기다리는것을 반기는 눈치가 아니였습니다.아는 사람이 많다고 하더군요.
>
>두어시간 지난후 연락도 없고5시간 넘게 기다려도 연락이 없어서 중간에 문자도 보냈는데 답도 없더군요,더기다리다 전화를 했더니 저보고 그냥 가라고 하더군요. 여기서 5시간 넘게 기다리면
>당연히 미안한줄 알아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렇다고 먼저 연락이라도 주던지 문자를 보내도 답도 없었고 사람을 기다리게 하고는 가라고 한마디만 하니  그상황에 제정신이 아니였습니다.지금도 그생각만하면 흥분부터 하게 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더구나 여태것 한번도 늦으면서 사과한번 한적 없었습니다.
>
>여태 사람을 기다리게 하고 미안하다 말한마디 들어본적도 없었고 가라고 신경질인지 짜증을 내는데 갑자기 정신도 가다듬지 못할정도로 화가 났었습니다.
>
>운동도 취미도 비슷하고 서로 다큰 청년,숙녀의 만남이라 그당시엔 서로 호감도 있었고 하여 만났다가 항상 약속을 정하면 곧나간다고 하고는 1시간 2시간 기다리게 하는것에 미안하단말도 없었습니다.한현정이 여러가지 다음인터넷 까페에 암반,등방,자전거,보드,사진취미의 여러종류의 동호회와 까페를 운영도 한다며 자랑을 하더군요.그런것 때문에 웹서핑및 쇼핑도 하고 까페나 회원과 채팅하다가 늦게 온것입니다. 사람과 시간약속을 정하고 항상 인터넷 서핑,쇼핑,채팅 때문에 시간을 못지킬거면 정확한 시간을 정해야지 곧나갈테니 기다리라고만 하였습니다.그렇게 한시간은 보통이고 두시간걸릴때도 있었습니다. 나이를 물어도 한두살정도 많다고만 알고 있으라고 하며 편하게 지내자고 하였습니다.. 또래 같은데 아니라고 하길래 물어봤더니 절대 안가르쳐 주더군요. 조금 이상한 만남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제나이만 알고는 절대말안하는건 숨기는것이 많아 조금 안좋게 생각돼더라구요.
>
>또한 자전거 동호회도 여러군데 가입하고 탈퇴도 했였다며 요새는 거의 동호활동안하고
>혼자 다닌다고 하더군요. 애기를 들어보니 같은 동호회 남자와 교제하다 헤어진 일도 있었다고 하였으며 귀찮게 하는 남자들도 몇있다고 하더군요, 그이상은 말하길 꺼려해서 더이상은 묻지 않았습니다. 얘기를 듣고 그냥 그정도로만 알고 친구반 애인반 정도로 지냈습니다. 헌데 추석일로 그동안 약속을 늦었던 일과 더불어 이번에 5시간이상 기다리게 한일로 제정신을 잃어버려서 문자가 서로 수없이 오갔습니다. 밤에 술먹거나 자전거를 본다든가 하면 자꾸 모기한테 시달리며 기다린일이 생각나고 화가 났었습니다.
>다행히 전화로 언성을 높이거나 하지는 않아 다행이라 생각했는데 미안하단 말한마디 안하고 자존심 긁는 말을 하고 그이후 욕이 오갔습니다. 내손금을 봤는데지능선이 낮다느니 갖가지 험담과 자존심을 긁는 문자와 입에도 담을수 없는 욕설및 협박성문자와 문자가 서로 정신없이 오갔습니다. 아버지가 고위 경찰 간부라며 책임지고 영창에 썩여버리겠다! 는 문자,너 꼭 책임지고 정신병원에 쳐넣겠다!란 문자 와 친언니 오빠 그리고 아는 동생까지 동원해서 전화도 하고 혐박성 문자도 보내더군요. 자기야 전화한번 해죠!라는 황당한 문자,
>
>월요일날 찾아갈테니 두고보자라는 문자와 제데로 걸렸다. 전쟁이다라는 갖가지 문자로 사람을 시달리게 했습니다 . 이사람들이야 말로 말그대로 스토커짓을 하고는 저보고 한현정이가 예훼손글 "이스토커 찾아주세요. 도와주세요." 라고 올린글을 보니 정말 웃기더군요, 전 운동하느라 오는 전화를 보면! 항상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능력도 저하되었습니다. 우선 서로 잘잘못 한것도 모자라 욕한것도 똑같고 서로 처음에 좋은 이미지도 아직 한구석에 조금이라도 있기에 금요일 저녁에 사과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렌데 받지 않았다고 하여 확인해보니 그때 같이 스토커 문자 보낸 친언니한테 보낸것이였습니다. 분명히 친언니라 이런 중요한 문자에 대해 언급했을텐데 사과문자 소식을 알려줬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후에 싸이트에 사진과  자전거사진과 글들을 올려놓았습니다. 그사실을 일요일날 저녁에 아는동생이 알려주더군요. 너무나 황당하였습니다.보낸문자에 답도 없고 하여 그래도 좋게 마무리를 할 생각으로  다시 사과문자를 보내며 서로 상반되는문자가 오갔습니다. 제쪽은 그러지 말고 사과및 서로 귀찮게 안하자는 합의글을 보냈고 상대측은  폭탄같은 문자 보내지 말라더군요. 그래서 도대체 글을 왜 올렸냐고 서로 똑같이 서로 잘못한일가지고 이럴수있냐고 글은 지우라고 하였습니다. 헌데 증거자료라면서 지우고 싶어도 지울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말에는 정말 싱빙성도 없고 나를 정말 물먹이려고 단단히 마음먹었다는것으로 알았습니다.더구나 글지우고 좋게 서로 연락을 하지말자고 서로 합의하고 사과를 다시 정중하게 하였으나 들은척! 도 안하더군요, 명예훼되는 사진과 개인신상까지 올려놓은것을 보고 더더욱 기가 막히더군요. 분명히 잘못은 서로 똑같은데 남녀관계에 안좋은 욕까지 하고 헤어진것을 이렇게 까지 하면서 저만 죄인으로 몰고가는것이 안좋아보이더군요 .   정말  저혼자 그랬다면저에게 돌을 던지고 욕을해도 기꺼이 받겠습니다.그리고 글 올리신분은 깨끗하다면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이미 민원 접수를 한상태이며 부그럽게도 이런일로 법으로 대응하는것이 여러분들에게 물의글 올려드리게 하여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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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여기에 저게 거래했던 분증에 리플다신 분들께 정중히 사과하겠습니다. 제가 거래했던 분이 아니더라도 다시한번 사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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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말 사기도 아니고 중고거래 하면서의 여러가지 표현과 편견을 가지고 여기에 글올리신건 잘못된거 같습니다. 이미 십자수님에 제품을 구매하신다는분은 바뻐서 외국을 가셨고 십자수님도 쪽지에 대해 확인을 하고 답은 안주신일도 있었습니다. 그런일들이 왜 여기에 거론되는지조차 이해가 안갑니다. 사정도 모르고 그사람의 이미지를 함부로 만들어 가려 하시는가요? 십자수님 불만이 있다면 쪽지를 주시던가요? 직접 갔다주신다고 쪽지가 오가고 연락 달라고 오간후에 쪽지가 끊겼습니다. 귀찮고 번거롭다는 생각에 연락을 안주신거 같아 저도 쪽지보내고 파실마음이 없었나 싶었습니다.제가 먼저 연락을 먼저 끊은은것도 아니고 서로 바벘던 사정에도 지인의 부탁으로 늘 확인하고 답을 성실하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
>그럼 모든분들 오해 푸시길 바랍니다.
>-----------------------------------
>우선 다시한번 제가 모자라고 부족하여 생긴일에 그리고 이렇게 심려 끼쳐드린점에 진심으로 사과 드리겠습니다.
>
>또한 한현정씨의 개인정보는 공개되어 있지 않더군요, 왈바에서도 이분 잘 아시는분 있을겁니다.
>확실히 상대편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저와 같이 피해를 보신분들이 있을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혹시 그런분이 있다면 연락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앞으로 절대 여러분에게 오해가 되는일 일체는 하지를 않겠습니다.
>그럼 안전한 라이딩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자전거에 대한 우여곡절이 많아서
>자전거를 더이상 탈수 없을거 같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
>file:///C:/Documents%20and%20Settings/KTF1102.KTF1102-8197D90/My%20Documents/My%20Pictures/문자피해저장.jpg
>
>을 주소창에 복사하셔서 확인하시면 보낸분의 문자 내용이 있습니다.
>운영자께서는 같은 공공기관에서 나온 이이피 주소로 저의 와일드 바이크 아이디를 영구해 정지 시킨다고 하는데 그게 올바르다면 그렇게 알겠습니다.  그런데 물의를 일으키는 계시판에 글을 올린 사람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참 바르지 않은 처리에 뭐라고 할 입장도아니고 ... 오해소지를 만든건 본의가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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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hback스럽다"는 말이 왈바에서 유행될 것 같군요. (by 달콩) 사는게 힘들어도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세상이길 바라며... (by 낭만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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