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 쯤에 주로 대모산에서 야간 라이딩 하는 재미가 아주 쏠쏠했는데, 실력도 없지만 맨날 같은 곳만 타니 재미가 없어지는 것 같아 오늘은 우면산에 한 번 가봐야겠습니다. 게다가 대모산은 비오면 좀 질척질척해져서 청소를 자주 잘 못해주는 관계로 잠시 멀어지고 싶습니다
자정이 다 되었는데 타실 분 없으시죠?
적당히 선선하고 바람도 불고 딱 좋습니다.
집에 왔습니다.
낑낑대며 올라가는 부대 오르막길은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 시원했습니다.
화려한 야경이 시원하고 깨끗하게 잘 보였습니다.
비가 와서 공기가 잠시나마 조금 맑아진 모양입니다.
총신대입구에서 이수교차로로 가는 길 가운데 개가 참변을 당했더군요.
와일드바이크에도 개 키우시는 분들 많이 있으실텐데 차에 데리고 다닐 때 창가에 두지 마세요.
차량이 달리는 중 개가 뛰어내려 사고날 뻔한 일을 바로 옆에서 본 적이 있어서 그런 모습 보면 아주 아찔합니다.
좀 더 가서는 누군가 길가에서 사고를 당했는지 경찰과 사람들이 모여 있더군요.
어떤 연유인지는 알 수 없지만 무사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늦은 시간에 여의도 방향으로 열심히 달려가시는 MTB가 있더군요.
탄천 끝자락 주차장에서는 대낮 같이 밝게 불을 밝히고 무언가 촬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빨래하고 씻고 슬슬 자야겠습니다.
Kona.. *^^*..
자정이 다 되었는데 타실 분 없으시죠?
적당히 선선하고 바람도 불고 딱 좋습니다.
집에 왔습니다.
낑낑대며 올라가는 부대 오르막길은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 시원했습니다.
화려한 야경이 시원하고 깨끗하게 잘 보였습니다.
비가 와서 공기가 잠시나마 조금 맑아진 모양입니다.
총신대입구에서 이수교차로로 가는 길 가운데 개가 참변을 당했더군요.
와일드바이크에도 개 키우시는 분들 많이 있으실텐데 차에 데리고 다닐 때 창가에 두지 마세요.
차량이 달리는 중 개가 뛰어내려 사고날 뻔한 일을 바로 옆에서 본 적이 있어서 그런 모습 보면 아주 아찔합니다.
좀 더 가서는 누군가 길가에서 사고를 당했는지 경찰과 사람들이 모여 있더군요.
어떤 연유인지는 알 수 없지만 무사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늦은 시간에 여의도 방향으로 열심히 달려가시는 MTB가 있더군요.
탄천 끝자락 주차장에서는 대낮 같이 밝게 불을 밝히고 무언가 촬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빨래하고 씻고 슬슬 자야겠습니다.
Kona..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