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들처럼 자전거의 지오메트리는 모두 다릅니다.
따라서 지오메트리에 따라 안장과 핸들의 위치가 달라져야 하며,
자전거에 얼마나 익숙하냐에 따라서도 그러해야 합니다.
험한 다운힐이 아닌 곳에서 안장높이의 적당한 세팅이 안장에 앉아 다리를 쭉 펴서 페달에 신발을 놓았을때 약간 무릅이 굽혀진 상태라는 것은 누구나 아는 상식입니다. 그러나 정말 초보자는 그것보다 훨씬 안장을 낮추어 타야 합니다. 그래서 이것도 누구에게나 정석일 수는 없습니다. 습기나 모래, 얼음등이 없는 평이한 도로에서 브레이크를 5/5로 잡으라는 것을 정석이라고 써 놓은거 자체가 좀 우습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누가 모른단 말입니까? 단지 조금씩 특수한 조건에서의 세팅에 대한 조언을 해 줘야지요. 또한 앞브레이크를 꽉 잡으면 뒤집어 질 수 있는 다운힐에서 경험있는 선배가 생초보에게 7:3으로 잡고 가라고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 봅니다. 생초보라면 왠만하면 끌고 내려가게 하는것이 정석이고 난이도에 따라 브레이크 세팅을 조금씩 바꾸라고 얘기해 주는게 정석이라고 봅니다.
따라서 지오메트리에 따라 안장과 핸들의 위치가 달라져야 하며,
자전거에 얼마나 익숙하냐에 따라서도 그러해야 합니다.
험한 다운힐이 아닌 곳에서 안장높이의 적당한 세팅이 안장에 앉아 다리를 쭉 펴서 페달에 신발을 놓았을때 약간 무릅이 굽혀진 상태라는 것은 누구나 아는 상식입니다. 그러나 정말 초보자는 그것보다 훨씬 안장을 낮추어 타야 합니다. 그래서 이것도 누구에게나 정석일 수는 없습니다. 습기나 모래, 얼음등이 없는 평이한 도로에서 브레이크를 5/5로 잡으라는 것을 정석이라고 써 놓은거 자체가 좀 우습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누가 모른단 말입니까? 단지 조금씩 특수한 조건에서의 세팅에 대한 조언을 해 줘야지요. 또한 앞브레이크를 꽉 잡으면 뒤집어 질 수 있는 다운힐에서 경험있는 선배가 생초보에게 7:3으로 잡고 가라고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 봅니다. 생초보라면 왠만하면 끌고 내려가게 하는것이 정석이고 난이도에 따라 브레이크 세팅을 조금씩 바꾸라고 얘기해 주는게 정석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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