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전거를 지티 아발란체 0.5로 바꾸고
출퇴근을 하니 이전의 알톤보단 처음엔
잘나간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벗뜨...
이제 적응이 되니 여전히 오르막은 똑같이 힘들고
평속도 거의 비슷해져버리는군요.
쩝... 아마 다리도 자전거에 따라서 게을러진 모양입니다.
이놈의 다리 어떻게 혼을 내나?
오늘밤 공원묘지 업힐 세바퀴다 흐흐
자전거를 지티 아발란체 0.5로 바꾸고
출퇴근을 하니 이전의 알톤보단 처음엔
잘나간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벗뜨...
이제 적응이 되니 여전히 오르막은 똑같이 힘들고
평속도 거의 비슷해져버리는군요.
쩝... 아마 다리도 자전거에 따라서 게을러진 모양입니다.
이놈의 다리 어떻게 혼을 내나?
오늘밤 공원묘지 업힐 세바퀴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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