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분당에서 여의도까지 35킬로미터 코스를 1시간 17분에 달렸습니다.
물론 35킬로안에는 아파트 화단길, 건널목, 탄천진입로 등등 속도를 낼 수 없는 코스포함입니다.
클릿페달, 하드테일, 2.1"타이어로 달렸고,
출발시간이 6시였으므로 도로에 보행자등의 위험요소가 적었습니다.
바람도 없었고, 도로는 평탄했었죠.
죽어라고 밟아서 그정도 나왔는데, 제 체력으로는 그이상의 기록은 어려울 듯합니다 ^^;
물론 35킬로안에는 아파트 화단길, 건널목, 탄천진입로 등등 속도를 낼 수 없는 코스포함입니다.
클릿페달, 하드테일, 2.1"타이어로 달렸고,
출발시간이 6시였으므로 도로에 보행자등의 위험요소가 적었습니다.
바람도 없었고, 도로는 평탄했었죠.
죽어라고 밟아서 그정도 나왔는데, 제 체력으로는 그이상의 기록은 어려울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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