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6층 사무실에 올려놓는데 처음에는 경비아저씨 들이랑 트러블이 많았지요.
그래서 건물통제센터에 찿아가서 명함주고 인사하고...
지금은 제가 나가면 문열어주고... 아주 잘 지냅니다.
오며가며 인사도 한마디씩 건네고 그러면 금방
친해집니다. 그게 살아가는 방법 이겠지요.
암튼 잘 하셨네요...
>어디 말할때는 없고.
>여기밖에 축하받을곳이 없네요.
>
>자전거 옥상에 올리는거 허락? 맞았습니다.
>관리소장한테 전화 한통이면 되는거였는데.
>그동안 정신이 없어서 잔차 출근 생각 안하고 있다.
>오늘 문득 생각이 나서 전화하니 흥쾌이 오케이 하더군요.
>
>경비아저씨도 저번에 안된다고 한거 미안한 눈치고
>사실 그떄 헬멧쓰고 그래서 저를 못 알아본것 같더군요.
>다른분한테 저사람 누구냐고 물어본것 보니..-.-
>
>일은 잘 마무리 됐는데 아침잠이 많아서 일찍 일어날지 걱정이네요.
>가득이나 지각많이 해서 좀 그런데.
>자전거와 함께 좀더 부지런하게 살아야 겠네요.
>
>그러 좋은하루 보내세요.
그래서 건물통제센터에 찿아가서 명함주고 인사하고...
지금은 제가 나가면 문열어주고... 아주 잘 지냅니다.
오며가며 인사도 한마디씩 건네고 그러면 금방
친해집니다. 그게 살아가는 방법 이겠지요.
암튼 잘 하셨네요...
>어디 말할때는 없고.
>여기밖에 축하받을곳이 없네요.
>
>자전거 옥상에 올리는거 허락? 맞았습니다.
>관리소장한테 전화 한통이면 되는거였는데.
>그동안 정신이 없어서 잔차 출근 생각 안하고 있다.
>오늘 문득 생각이 나서 전화하니 흥쾌이 오케이 하더군요.
>
>경비아저씨도 저번에 안된다고 한거 미안한 눈치고
>사실 그떄 헬멧쓰고 그래서 저를 못 알아본것 같더군요.
>다른분한테 저사람 누구냐고 물어본것 보니..-.-
>
>일은 잘 마무리 됐는데 아침잠이 많아서 일찍 일어날지 걱정이네요.
>가득이나 지각많이 해서 좀 그런데.
>자전거와 함께 좀더 부지런하게 살아야 겠네요.
>
>그러 좋은하루 보내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