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잔차의 생명은 프렘이 아니라 허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주행도로가 프렘의 탄성이나 강도, 머
>그런거 미미하게 느낄정도도 아니고, 또 그렇다구 라이딩중 아무리 허접한 프렘이라도 부러지는거 못봤습니다.
>내구성에 차이가 있다고 하지만 과연 프레임이 삭도록 타는 사람 있을까요.
1년도 안 돼서 부러뜨렸습니다. KHS CREST ST 용접부분이 아주 처참하게 뜯기더군요. 불량이었는지도 모르겠지만요. 팀차로 교환받아 잘 쓰고 있긴 하지만, 글쎄요, 이번 겨울을 넘기고도 무사할 수 있을런지는 의문입니다. 이번에 부러지면 가벼운 걸로 바꿔야징 ㅋㅋ
>그런거 미미하게 느낄정도도 아니고, 또 그렇다구 라이딩중 아무리 허접한 프렘이라도 부러지는거 못봤습니다.
>내구성에 차이가 있다고 하지만 과연 프레임이 삭도록 타는 사람 있을까요.
1년도 안 돼서 부러뜨렸습니다. KHS CREST ST 용접부분이 아주 처참하게 뜯기더군요. 불량이었는지도 모르겠지만요. 팀차로 교환받아 잘 쓰고 있긴 하지만, 글쎄요, 이번 겨울을 넘기고도 무사할 수 있을런지는 의문입니다. 이번에 부러지면 가벼운 걸로 바꿔야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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