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트라이애슬 사이트사진 구경하다 문득 떠오른 생각입니다.
참고로 저는 수영을 못해서 트라이애슬론에 관심이 있어도 참가하지는 못합니다.
항상 아쉬운 마음에 바라만 보았엇는대
반짝하고 떠오른 아이디어 (?)
마라톤 하고 MTB 를 섞어서 경기를 연다면 ?
제목을 무엇이라고 붙여야 할지 떠오르질 않아서 ~~~~~^^::
혹시저와 같이 수영을 못해서 트라이 애슬론참가 못하시는 분들도 적지는 않을거란 생각에 글 올려봅니다.
트라이 애슬론 에 비해서 위험도 적을것같기도 하고 ,
지금 MTB 매니아 님들이 꽤 많으신 걸로 짐작되는대 잘 만하면 재밌는대회가 가능하리라 ~
나혼자만 상상해봅니다.
대관령 힐 클라임 대회 같은 경우도 MTB 로 도로만 올라가는대회가 무슨 재미가 있겟나 싶엇지만
참가해본 결과로는앞으로 도 어느대회 못지않을 인기와 지명도를 누릴것을 확신합니다.
한가하니까 별 생각 다 해보내요 ,,
자전거나 타러 가야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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