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교육병 시절 봉사활동이란 명목으로 무슨 장애인들 모아놓은 곳에 가서
건물 철거할 때 남은 폐석면들을 주워다 날랐는데.
그 땐 장갑 하나 딸랑 주면서 치우라고 하던데 나쁜 것인 줄은 알았지만
거기서 방독마스크 달랄 수도 없고.
봉사활동 간 건데 완전 노예 취급 받고 옴.
대한민국 군대 정말 안 갈 수 있으면 안 가는 게 낫다고 생각 고쳐먹은 것이 이때.
이거 나중에 병 생기면 어디 가서 따지야 되나...
건물 철거할 때 남은 폐석면들을 주워다 날랐는데.
그 땐 장갑 하나 딸랑 주면서 치우라고 하던데 나쁜 것인 줄은 알았지만
거기서 방독마스크 달랄 수도 없고.
봉사활동 간 건데 완전 노예 취급 받고 옴.
대한민국 군대 정말 안 갈 수 있으면 안 가는 게 낫다고 생각 고쳐먹은 것이 이때.
이거 나중에 병 생기면 어디 가서 따지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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