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제가 쓸 물건들을 조금 씩 사 모으다가 하두 여러사람들이 도움을 요청하시길래...
판이 커지는 경우가 많죠...
요사람 조사람 다 챙겨주다보면 할 수 없지 오더를 복잡하게 내게 되고...
운송비 안맞으면 물건 추가로 사다가 팔아서 운송비 맞추고..
그렇게 해서 장터에 올린 물건이 벌써 수십건이네요..
아뭏든 현재 백수라서 재미로 하고 있습니다...
직장 구하면 그만 할려구요...^^
판이 커지는 경우가 많죠...
요사람 조사람 다 챙겨주다보면 할 수 없지 오더를 복잡하게 내게 되고...
운송비 안맞으면 물건 추가로 사다가 팔아서 운송비 맞추고..
그렇게 해서 장터에 올린 물건이 벌써 수십건이네요..
아뭏든 현재 백수라서 재미로 하고 있습니다...
직장 구하면 그만 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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