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오레급 하드테일 완성차를 타다가
소모품을 교체할 때 XT급으로 올렸습니다.
브레이크는 XTR, 패달은 959로 했고요.
브레이크와 패달은 안전에 직결되니 좋은 것으로 바꿨고요.
하나 요즘은 다운 그레이드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 부품 끼워고 제 성능을 다 발휘하지 못하는 실력이라고 여겨서죠.
특히, 가격 대비 성능을 생각하면 제 분수에 맞는 것을 골라야 하겠더군요.
업 그레이드가 필요하신 분은 당연히 해야겠죠.
하지만, 체면 때문이나 자랑하느라 하는 건 좀 실속 없어 보입니다.
소모품을 교체할 때 XT급으로 올렸습니다.
브레이크는 XTR, 패달은 959로 했고요.
브레이크와 패달은 안전에 직결되니 좋은 것으로 바꿨고요.
하나 요즘은 다운 그레이드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 부품 끼워고 제 성능을 다 발휘하지 못하는 실력이라고 여겨서죠.
특히, 가격 대비 성능을 생각하면 제 분수에 맞는 것을 골라야 하겠더군요.
업 그레이드가 필요하신 분은 당연히 해야겠죠.
하지만, 체면 때문이나 자랑하느라 하는 건 좀 실속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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