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어릴때 치루에 거렸었다고 합니다.
(처음엔 종기 비슷하게 시작해서 결국엔 그 옆에 구멍 생기는 병 맞죠??)
병원서 수술하고 완치 되었답니다.
그 친구가 어릴때면.. 초등때라고 해도 20여년 전이므로..
지금 의학으로는 아주 쉬운 수술일듯 생각 됩니다.
>어느새 왈바 눈팅만 3년차인 콜라곰입니다.
>
>제 잔차 생활에 위기가 닥쳤습니다.
>현재 제 잔차 2개월째 벽보고 서있습니다. 다시 이놈을 움직이게 해줘야겠습니다.
>
>올해부터.. 왠지 장이 안 좋다 생각했었는데.. 몇번 심각하게 설X를 하다보니.. 치질도 아닌 치루(-_-;)란 병이 생겨버렸습니다.
>치루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은 비위상 곤란할듯 싶으며, 혹시 왈바분들 중에 치루수술을 해보시거나 완치가 되신 분들의 치료경험담을 듣고 싶어 챙피함을 무릅쓰고 글을 올립니다.
>하두 고생을 해서 수술할때 잘하는곳으로 가서 완치시키고 싶습니다.
>
>번거로우시더라도 제게 좋은 조언을 해주실분은 답글대신 쪽지가 어떨까 부탁드려봅니다. ^^;
>
>안장에 걸터앉을 수 없는! 작열하는 고통! 빨리 완치되고 싶습니다. 흑흑 T.T
>
(처음엔 종기 비슷하게 시작해서 결국엔 그 옆에 구멍 생기는 병 맞죠??)
병원서 수술하고 완치 되었답니다.
그 친구가 어릴때면.. 초등때라고 해도 20여년 전이므로..
지금 의학으로는 아주 쉬운 수술일듯 생각 됩니다.
>어느새 왈바 눈팅만 3년차인 콜라곰입니다.
>
>제 잔차 생활에 위기가 닥쳤습니다.
>현재 제 잔차 2개월째 벽보고 서있습니다. 다시 이놈을 움직이게 해줘야겠습니다.
>
>올해부터.. 왠지 장이 안 좋다 생각했었는데.. 몇번 심각하게 설X를 하다보니.. 치질도 아닌 치루(-_-;)란 병이 생겨버렸습니다.
>치루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은 비위상 곤란할듯 싶으며, 혹시 왈바분들 중에 치루수술을 해보시거나 완치가 되신 분들의 치료경험담을 듣고 싶어 챙피함을 무릅쓰고 글을 올립니다.
>하두 고생을 해서 수술할때 잘하는곳으로 가서 완치시키고 싶습니다.
>
>번거로우시더라도 제게 좋은 조언을 해주실분은 답글대신 쪽지가 어떨까 부탁드려봅니다. ^^;
>
>안장에 걸터앉을 수 없는! 작열하는 고통! 빨리 완치되고 싶습니다. 흑흑 T.T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