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절대로....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icinglove2004.12.25 12:02조회 수 261댓글 0

    • 글자 크기


백만원이 넘는 자전거를 훔쳐가게 놔둔게 잘못이라.....
그러면 누군가 떨어트린걸 가져가는게 법적으로도 금지되어있는 현행법은
가져가란말도없이 가져간는것이 금지되어있는 현행법은...
그외에도 수두룩하죠...
다 잘못이겠습니다....다 고쳐야져....
님처럼 생각하신다면...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쓰셨는지...
솔직히 아무리 비싼 자물쇠도 가스절단기를 이용해서 가져가거나
차에 실어가버리거나 사람이 옆에있어도 대놓고 훔쳐가는 세상입니다.
무조건 자전거 주인책임은 아니지요.


    • 글자 크기
한강에 나갔더니. (by lazenca) 어떤게 좋다기보다는 내게 없는 것이 더커보이기때문일겁니다.(내용무) (by 켑틴제로)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66
136019 혹시 ps2 eyetoy 가지고 계신 분 중에. 가문비나무 2004.12.25 370
136018 약간 이상한 남한산성의 전화를 받고서리... mystman 2004.12.25 357
136017 라이트 엔 모션 에서 3와트 라이트가 나왔군요. treky 2004.12.25 423
136016 이런~~~아픈 곳을 찔렀군요... 십자수 2004.12.25 197
136015 이런 황당한....싱글 크리스 마스... treky 2004.12.25 530
136014 갈까 말까 고민입니다. nightpapy 2004.12.25 177
136013 여자 넷과 한 남자 s5454s 2004.12.25 224
136012 비록 딸들이지만..아마 잘 해 낼 겁니다. 축복받으시고요*^^*(냉무) 비루바 2004.12.25 185
136011 성탄의 아침이 밝아 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djs7 2004.12.25 170
136010 한강에 나갔더니. jp08 2004.12.25 367
136009 한강에 나갔더니. lazenca 2004.12.25 653
절대로....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icinglove 2004.12.25 261
136007 어떤게 좋다기보다는 내게 없는 것이 더커보이기때문일겁니다.(내용무) 켑틴제로 2004.12.25 173
136006 전 득도했나 봅니다. Abra_Ham 2004.12.25 143
136005 아들이나 딸이나... Abra_Ham 2004.12.25 279
136004 여자 넷과 한 남자 s000s 2004.12.25 297
136003 1년에 두번 도난 당했습니다. 우현 2004.12.25 205
136002 ~~~~메리 크리스마스~~~ musaoppa 2004.12.25 141
136001 아반떼를배낀 아방쪄도 있지요ㅡㅡ; specialized-p2 2004.12.25 384
136000 여자 넷과 한 남자 mystman 2004.12.25 872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