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포경수술을 권장했던 의료계 인사나 정부에 손해배상 요구 해야 되는거 아닌지...
극단적으론 한국남자들의 성적 쾌락 or 행복을 앗아간 엄청난 범죄자인 듯한데..

예전에 줏어듣기론 한국전쟁시 먹고 살기도 어려운시대 위생관념은 둘째이다보니 잘 씻지못해서
특히 성기주변에서 많은 병들이 생겨 당시 주한미군 주도로 먼저 한국군인들 상대로 실시했던것이
일반인에게 퍼져서 그랬다는 글을 본 기억이 있는데, 미군(미국)이 앞장서서 포경수술의 필요성을
대두시켰긴 하지만 실제 미국에선 그 당시도 지금도 포경수술을 하는 남자가 없었다는 것...
어쩌면 한국인의 씨을 말려버리려는 계략일수도..

전쟁이 끝난지 40년(90년대)이나 된 후에도 포경수술은 당연히 하는걸로 받아들였던 무지...
그냥 자연적인게 좋은거야 하고 내버려두는게 좋았을것을 선진문물이라고 다 좋다고 경거망동하게
받아들이는 세태가 문제인듯...

에고야 횡설수설... 먼가 무자게 억울한 느낌.. ㅋㅋㅋㅋ


추가: 또 있습니다. 식민지때 일본넘들인지 미국넘들인지 한국인을 부려먹기 좋게 하기위해서
성적인 생각이 안나도록 일만 열심히 하도록 하기 위해서 그랬다는 설도 있습니다.
그런데 쾌감부를 절개함으로 해서 성적인 쾌감을 못 느끼니 오히려 더 만족을 하기위해 성에 집착하게 되고
성에 목매달아하고 정력에 좋다는 뱀 곰을 찾아먹기 시작했다는 얘기도 있더군요...
믿거나 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