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저렴한 입문용 자전거로 이바닥(?)에 발들여놓은지 몇개월 안된 초보입니다.
처음 자전거를 사야겠다 맘먹었을때는 10만원 정도로 하나 구입하려다가 무지한 자전거에 대해
알아보고자 인터넷을 뒤지는 중에 왈바라는 싸이트도 알게 되고 여러 정보들을 알게 되니
예산이 10만원에서 20만원.. 30만원.. 결국은 송파삼천리에서 특가로 45만원하는 잔차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너무 오바한것처럼 느껴졌지만 자전거에 빠진 지금은 어차피 하루이틀 탈것도 아닌데 처음 살때
돈좀 더 들여서 좀 더 좋은 걸로 살껄.. 하고 후회도 듭니다 물론 만족하면서 타고 있습니다만.. ^^
거리가 좀 멀어도 사모님부터 직원분들까지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안장이나 다른 자잘한것들 살때도
그곳에 가서 샀습니다.
근데 날도 추워지고 일때문에 시간도 별로 없고해서 집근처에서 장갑이나 헬맷을 사고 상의 하의는 인터넷으로
구입했는데 그곳에서 사지 않은 복장으로 가면 아무래도 그곳분들 기분이 좀 언짢지 않을까요??
조만간 쉬는날 정비도 받을겸 물건도 좀 살겸 오랜만에 찾아가려고 하는데 그분들 얼굴보기가 왠지 미안하고
뻘쭘할것같네요 제가 너무 과민반응하는 걸까요 ^^
다른 왈바분들은 한 샾에서 모든 것들을 해결하는지 궁금하군요
처음 자전거를 사야겠다 맘먹었을때는 10만원 정도로 하나 구입하려다가 무지한 자전거에 대해
알아보고자 인터넷을 뒤지는 중에 왈바라는 싸이트도 알게 되고 여러 정보들을 알게 되니
예산이 10만원에서 20만원.. 30만원.. 결국은 송파삼천리에서 특가로 45만원하는 잔차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너무 오바한것처럼 느껴졌지만 자전거에 빠진 지금은 어차피 하루이틀 탈것도 아닌데 처음 살때
돈좀 더 들여서 좀 더 좋은 걸로 살껄.. 하고 후회도 듭니다 물론 만족하면서 타고 있습니다만.. ^^
거리가 좀 멀어도 사모님부터 직원분들까지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안장이나 다른 자잘한것들 살때도
그곳에 가서 샀습니다.
근데 날도 추워지고 일때문에 시간도 별로 없고해서 집근처에서 장갑이나 헬맷을 사고 상의 하의는 인터넷으로
구입했는데 그곳에서 사지 않은 복장으로 가면 아무래도 그곳분들 기분이 좀 언짢지 않을까요??
조만간 쉬는날 정비도 받을겸 물건도 좀 살겸 오랜만에 찾아가려고 하는데 그분들 얼굴보기가 왠지 미안하고
뻘쭘할것같네요 제가 너무 과민반응하는 걸까요 ^^
다른 왈바분들은 한 샾에서 모든 것들을 해결하는지 궁금하군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