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게앞에서 아버지가 차 손질 좀 하고 계셨는데..
웬 아주머니 두분이 다가오더니 택배가 왔다고 했다네요.
그래서 아버지는 '그럼 가게에다 갖다주지 왜 나한테 오냐' 했고
아주머니는 씨익 웃으시며 '하나님이 보내셨습니다' 하고는 선전물을 건넸다는군요.
하하 하나님이 택배를... ㅡ,.ㅡ 누가 생각했는지 참~
웬 아주머니 두분이 다가오더니 택배가 왔다고 했다네요.
그래서 아버지는 '그럼 가게에다 갖다주지 왜 나한테 오냐' 했고
아주머니는 씨익 웃으시며 '하나님이 보내셨습니다' 하고는 선전물을 건넸다는군요.
하하 하나님이 택배를... ㅡ,.ㅡ 누가 생각했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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