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런것 같아도 남들도?

나도 그러는데..ㅎㅎ 사각비비가 타원 비비가 되어가고. 뭐 아무튼..

작년에는 행거 뿌러져서.. 공업사에가서 직접 깎아서 끼웠는데.. 3일만인가? 프래임이 아예 저세상으로 가버렸지요..

지금 그 행거는.. 어디 구석에 있으려나?  


>꼭 뭐하나가 잘되면 멀쩡한게 뿌러지고 ㅠㅠ 헤휴...오늘도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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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키님한테 싸게샀다고 생각하는 휠셋을 오늘 달려구 샾에갔답니다 기분좋게 달구나서 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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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이넓어져서그런지 브레이크 와이어가짧더군요 ㅠㅠ 아는형님이 구해주셔서 또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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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만에 타는자전거라 기분좋게올려구하눈데 마지막 셋팅중 뿌득...정체불명의 이상한소리가..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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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연물체가날라가고 ㅠㅠ  하나바께 없는 xt부품 ㅠㅠ(뒷드레일러) 나가버리더군요 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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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엄청난 절규를 ㅠ _ㅠ  다행히 전에 그냥드립니다에서 샾사장님이 내높으신 데오레뒷드레일러가있어서다행이지
>또 몇달동안못탈번 했네요 ㅠㅠ  에휴~제발 이번엔 고치면 고장나는거엄떠야할텐데 ㅠㅠ (설상가상이라하는가요.....체인도 완전히휘었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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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위해서 기도해주세요 --;  제발 고장나지마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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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나도  막 못고치는 헝그리라이더들의 비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