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동호회, 혹은 비영리단체이면서, 사기 예방이나 질서 유지 차원에서 약간의 비용을 지불케 하나보다 ... 라는게 신입회원의 생각이었는데...
주인장이 밝혔듯이 수익을 창출해야 하는 비즈니스모델, 웹서비스라는 것을 우리 모두 인식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할 일은 포인트제도의 개선을 위한 연구,

그리고
'사이트운영자측에서 보다 정선되고 수집/가공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검색기능? 일부 영양가없는 댓글을 일일이 열어봐야 하는 현재의 방식은 곤란 .. 분류된 F&Q 조차 없이...

모든 샵에 똑같은 내용으로 있는 '자전거교실' '정비교실' 조차 없는 현실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