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결론은 울집 좌측 반지하에 사시는분..
혹시 집안이 복잡해서 들여 놓기 어렵다면..
울 엄니께 말씀 드리고.. 차고에 넣어 두세요..
전에 제 잔차를 넣어 두었기에 울엄니도 이해 하실 겁니다.
전 거기 들락 거리기 구찮아서 2층 올라가는 계단 난간에 묶어 두던지, 제방에 넣어 둡니다.
비록 열쇄는 없지만.. 차고 철문에.. 샷다까지 있어서.. 비교적 안전 합니다.
그리고.. 언제 시간 되면 같이 라이딩이나 한번 합시다. ^^;;
*** 수정 했답니다. ㅡㅡ;;
>요즘 갑자기 장물이 넘쳐나는 이유는 바로 학생들의 겨울방학입니다.
>방학은 길고, 주버니는 비었고, 알바뛰긴 힘들어서 싫고 간편하게
>절단기 하나 들고다니며 하루 한개씩만 끊어도 하루 겜방비는 나오겠죠.
>
>작년 이맘때 큰맘먹고 산 알통 보급형 자전거를 도둑맞았습니다.
>보통 계단 아래 안묶고 세워놓는데 전단지 돌리거나 붙이던 학생들의
>소행인듯......
>
>다시 개학이 되면 뽀리꾼들도 줄어드리라 봅니다.
>그때까지 자전거 간수 잘 하는게 살아남는 길입니다. ^^
혹시 집안이 복잡해서 들여 놓기 어렵다면..
울 엄니께 말씀 드리고.. 차고에 넣어 두세요..
전에 제 잔차를 넣어 두었기에 울엄니도 이해 하실 겁니다.
전 거기 들락 거리기 구찮아서 2층 올라가는 계단 난간에 묶어 두던지, 제방에 넣어 둡니다.
비록 열쇄는 없지만.. 차고 철문에.. 샷다까지 있어서.. 비교적 안전 합니다.
그리고.. 언제 시간 되면 같이 라이딩이나 한번 합시다. ^^;;
*** 수정 했답니다. ㅡㅡ;;
>요즘 갑자기 장물이 넘쳐나는 이유는 바로 학생들의 겨울방학입니다.
>방학은 길고, 주버니는 비었고, 알바뛰긴 힘들어서 싫고 간편하게
>절단기 하나 들고다니며 하루 한개씩만 끊어도 하루 겜방비는 나오겠죠.
>
>작년 이맘때 큰맘먹고 산 알통 보급형 자전거를 도둑맞았습니다.
>보통 계단 아래 안묶고 세워놓는데 전단지 돌리거나 붙이던 학생들의
>소행인듯......
>
>다시 개학이 되면 뽀리꾼들도 줄어드리라 봅니다.
>그때까지 자전거 간수 잘 하는게 살아남는 길입니다.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