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로 오늘 도착하기로 해서 샵에 가서 세시간 대기 후 받아왔습니다.
근데 영수증을 보니 통당 1만9천원으로 계산됐군요. 우째.... -_-;
그래서 송료 제외하고 1만9천원 드리고 왔습니다.
각설하고
색상별, 갯수별 분류 했습니다.
검정 20 X 6 + 3
파랑 16 X 6 + 1
빨강 14 X 6 + 1
청록 17 X 6 + 3
분홍 19 X 6 + 3
한분당 86개씩.
도합 516 + 여분 11개군요.
분류 후 남은 여분쪼가리는 제가 꿀꺽 ^^;
예전에 디씨에서 조리퐁 한봉지의 보리알 갯수는 몇개? 이거 생각나더군요. 훌훌...
내일 발송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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