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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미쳤던거죠..

ozic4u2005.02.02 09:46조회 수 38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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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이라는 글자를 보니 반가워서 몇자 남깁니다.

제 고향이 제천이거든요. 제천이 고개가 많긴 하지요.. 아마 다릿재와 박달재를 넘으셨을듯...^^

저두 이번 설 연휴에 현재 서식지인 김포에서 제고향 제천까지 잔차를 타고 갈까 계획중입니다.

근데 찜질방에 자전거 가지고 들어 가셨나요? 아님 그냥 밖에 묶어 놓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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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가지를 배웠습니다. ㅠ.ㅠ (by 자전거중독) 흠..미쳤던거죠.. ...도전할 수 있다는 용기와 젊음 자체가 아름답습니다. (by sweetsl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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