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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nightrain2005.02.06 21:03조회 수 25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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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집사람을 위해 해주고 싶었지만..

워낙에 손재주가 없는지라.. 그냥 완차를 사줬습니다.

집사람은 그냥 타긴 하는데... 이렇게 남편이 직접 만들어 준거와는 비교할바가 못되겠죠.

언젠가는 내손으로 꼭 조립해주리라 다짐하며 오늘도 왈바 구석구석 뒤지고 다닙니다.


자전거 참 멋집니다.

두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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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장이 무너지고 너무 슬퍼 이렇게 올려봅니다. (by 영무) 이사람에게 당한사람 많죠. (by nigh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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