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접 만나 봤는데요
석관동 pc방에서 근무해요.
제가 XT 앞 드레일러 교환하느라고 직접 가봤습니다.
pc방 까지 가서 얘기도 했구요....
공익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확인할바가 없어서..
제가 보기엔 첫인상하고 얘기 나눠 본 거로는 그냥 평범한 청년 같았는데...
잔차에 대해서도 좀 아는것 같고...
하여간 무지 바쁘더군요...
저랑 얘기하면서도 무지무지 왔다 갔다...
일에는 충실한 것 같았습니다,,,
그 pc방이 워낙 잘돼서....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왈바 여러 분들이 아주 않 좋은 감정을 갖고 계시다니까...
조금은 씁쓸하네요....
저도 불혹 넘긴 나인데...
제가 잘못 본건지...
그런 행동을 했다면
다시 만나면...
따끔하게 충고해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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