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퇴근하고 들어와 보니 이런 감동적인 글이......... 많은 분들이 팜스님의 글을 읽고 나보다는 남을 생각하는 설을 보내지 않을까 합니다. 저 또한 이 글로 인해 나를 한번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된것같아 감사할 따름입니다. 짧은 글 긴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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