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넛에 글쓰기 같은것 별로 안 좋아하는데요~ 눈시울이 붉어져 그냥 지나갈수가 없네요~ 오늘 단 5분이라도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살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설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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