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만에 왈바에 들어왔네요.
며칠전 자주 다니던 동네산 싱글트렉을 타는데
네다섯대의 ATV인가 하는 네바퀴달린 오토바이 비슷한걸 타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시끄러운건 둘째치고 산길 망가지고 가뜩이나 좁은 싱글트렉에서 난감하더라구요.
마주쳐 지나갈때 손까지 흔들며 가던데.. 기분은 정말 좀 그렇더군요.
가뜩이나 요즘 라이딩때 뭐라하시는 등산객들 분들이 있던데
같은 취급 받을까봐 무섭습니다.
며칠전 자주 다니던 동네산 싱글트렉을 타는데
네다섯대의 ATV인가 하는 네바퀴달린 오토바이 비슷한걸 타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시끄러운건 둘째치고 산길 망가지고 가뜩이나 좁은 싱글트렉에서 난감하더라구요.
마주쳐 지나갈때 손까지 흔들며 가던데.. 기분은 정말 좀 그렇더군요.
가뜩이나 요즘 라이딩때 뭐라하시는 등산객들 분들이 있던데
같은 취급 받을까봐 무섭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