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개 이야기가 있어서 하는 말인데요...
요 며칠 잔차를 타고 싶은 생각이 뚝 ㅉ떨어졋습니다...
탄천 서울공항 근처 잔차도로에 개똥이 수북하게 싸여 있는데 며칠이 되도 치워지지 않고 있더군요..
양을 보니 작은개는 아닙니다. 똥의 지름이 1.5~2쎈티정도에 여나무게나 있는데 박아지로 반바가지 정도여요..
그근처만 가면 신경이 곤두섭니다..날도 바짝 가물어서 빠짝 말라 가는데, 비나 와야 떠내려 갈갓 같아요..
재수없이 야간에 보지못하고 밟고 넘어간 바퀴는 곤란할거 같습니다..방에 들여놓는 즉시 폭탄이여요...
요 며칠 잔차를 타고 싶은 생각이 뚝 ㅉ떨어졋습니다...
탄천 서울공항 근처 잔차도로에 개똥이 수북하게 싸여 있는데 며칠이 되도 치워지지 않고 있더군요..
양을 보니 작은개는 아닙니다. 똥의 지름이 1.5~2쎈티정도에 여나무게나 있는데 박아지로 반바가지 정도여요..
그근처만 가면 신경이 곤두섭니다..날도 바짝 가물어서 빠짝 말라 가는데, 비나 와야 떠내려 갈갓 같아요..
재수없이 야간에 보지못하고 밟고 넘어간 바퀴는 곤란할거 같습니다..방에 들여놓는 즉시 폭탄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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