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mtb용 타이어 1.95에서 세미 슬릭(멕시스 오리프라메 2.0)로 전향?했습니다.
뭐 일반 도로만 타기에 좀 더 빨리 달려볼려는 욕심이었지요.
결론은 "아니다" 였습니다.
금요일날 퇴근하는 길에는 평패달에 산악용 타이어 끼신 50대 중반의 아저씨께 추월당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출근길에는 평소보다 시간이 더 걸렸습니다. 물론 오늘 아침엔 약간의 앞바람이 있기는 했습니다만. 그리고 피곤하네요. 상당히
어쨌든, 1.95에서 2.0으로 바꾸었다고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이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물론 스스로 위안하고 있기는 합니다.
어제 달리기를 좀 무리해서 피곤한 거다 라든가 맞바람이라 어려운 거다라든가...
빨랑 엔진을 단련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승차감은 좋네요.
뭐 일반 도로만 타기에 좀 더 빨리 달려볼려는 욕심이었지요.
결론은 "아니다" 였습니다.
금요일날 퇴근하는 길에는 평패달에 산악용 타이어 끼신 50대 중반의 아저씨께 추월당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출근길에는 평소보다 시간이 더 걸렸습니다. 물론 오늘 아침엔 약간의 앞바람이 있기는 했습니다만. 그리고 피곤하네요. 상당히
어쨌든, 1.95에서 2.0으로 바꾸었다고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이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물론 스스로 위안하고 있기는 합니다.
어제 달리기를 좀 무리해서 피곤한 거다 라든가 맞바람이라 어려운 거다라든가...
빨랑 엔진을 단련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승차감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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