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바이트 하는 곳에서 아주 마음에 드는 여자분을 만났습니다.
서로 호감을 갖게 되었죠. 그런데 어제 새벽에 전화통화도중 말했습니다.
"정말 정말 미안한데, 사실은 나 사귀는 사람 있어."
청천벽력같은 소리죠. 그러나 곳 헤어질거라구 그랬드랬습니다.
오늘 그녀와 약속을 했습니다.
약속시간 몇 시간을 남기고, 문자가 왔군요.
"사귀던 남자가 와서 잠시 만나고 오겠노라고, 내일 만나자고"
그길로, 연락두절후.
방금 문자가 왔네요. ^^;; 다들 짐작 하시죠!?
내심 마음을 많이 두었는지 머리가 아찔 하네요.
그래도 많이 성숙했는지 그 두 사람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도 생기네요.
지금 시각 11시 57분..지금 나갑니다.
날 위로해 줄 수 있는건 역시 자. 전. 차... ㅜㅡ
이놈아~ 역시 너밖에 없다.
서로 호감을 갖게 되었죠. 그런데 어제 새벽에 전화통화도중 말했습니다.
"정말 정말 미안한데, 사실은 나 사귀는 사람 있어."
청천벽력같은 소리죠. 그러나 곳 헤어질거라구 그랬드랬습니다.
오늘 그녀와 약속을 했습니다.
약속시간 몇 시간을 남기고, 문자가 왔군요.
"사귀던 남자가 와서 잠시 만나고 오겠노라고, 내일 만나자고"
그길로, 연락두절후.
방금 문자가 왔네요. ^^;; 다들 짐작 하시죠!?
내심 마음을 많이 두었는지 머리가 아찔 하네요.
그래도 많이 성숙했는지 그 두 사람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도 생기네요.
지금 시각 11시 57분..지금 나갑니다.
날 위로해 줄 수 있는건 역시 자. 전. 차... ㅜㅡ
이놈아~ 역시 너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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