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논리대로 라면 가뜩이나 장애우 경시사상이 깔린 이 나라에서 장애우들이 사회활동을 하기 위한 그 기반이 더욱 더 좁아진다는 거죠.
그들이라고 뭐 더디고 싶겠습니까. 선천적인 문제인데..
좀 씁쓸하네요.
손님 하나 하나가 밥줄이라면 다 평등한데 조금 더디다고 골라태우고.. 그러니까 장사가 안되는거죠.
편의를 위해 돌아가다 결국 "택시기사는 무례하고 눈치살피며 돌아다니는 하이애나다"라는 편견이 깔리게 되는 것 아닌가요?
자기 밥그릇 챙긴다고 변명하는 것 보면 좀 우습습니다. 뭐...저도 변명덩어리 모순덩어리지만..
그들이라고 뭐 더디고 싶겠습니까. 선천적인 문제인데..
좀 씁쓸하네요.
손님 하나 하나가 밥줄이라면 다 평등한데 조금 더디다고 골라태우고.. 그러니까 장사가 안되는거죠.
편의를 위해 돌아가다 결국 "택시기사는 무례하고 눈치살피며 돌아다니는 하이애나다"라는 편견이 깔리게 되는 것 아닌가요?
자기 밥그릇 챙긴다고 변명하는 것 보면 좀 우습습니다. 뭐...저도 변명덩어리 모순덩어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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