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 난에 게시판을 하나 더 만든다면 어떨까요?
하루에 동호회 홈피와 왈바 홈피를 3-4번 씩은 들려야 마음이 편해지는 사람입니다.
같이 있음을 느낄 수 있어서겠지요. 여우의 말처럼 길들여져서...
그런데 전에도 가끔, 요 몇 일 사이에도 자유게시판에 들어 오면
하루를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향 좋은 커피를 마시며 담소하며 기분 좋게 시작하는
하루를 퇴근 후 생맥주 한 잔을 나누면서 기분 좋게 마무리 하는 그렇게 들려 가는
그런 와일드바이크였으면 하는데…
조금 짜증스럽군요.
사람들이 모이고 만나는 곳이다 보니 이런 오해 갈등 등등이 없을 순 없겠지요.
왈바에 만남, 정보 교환, 중고 거래 이런 각각의 중요한 기능들이 있어서 이곳을 찾는 분들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되는 것은 중고 거래에서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장터 난에 "중고 거래 후기" 말고 그 것도 포함해서 장터 난에서 발생한 일에 대한
게시판을 하나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해도 거기서 풀고 갈등도 그곳에 올리고 답변 등등.
그리고 메인 게시판엔 절대로 거래에서 발생한 갈등은 올리지 않는 것입니다.
규칙으로도 그렇게 했으면 합니다만 왈바 여러분들이 약속이자 지켜나가는 원칙으로 삼는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본인이 억울하다고 생각 하다 보니 메인 게시판에 올리게 되고 또 상대방은 공개적으로 비판 받게 되니 또 답글을 쓰게 되고 또 각 각의 견해에 동조 하는 분들이 글을 덧 달게 되고.
여러 경우를 보면 억울해서 올렸던 분도 결국엔 메인 게시판에 올려서 자신이 바랬던 결론을 얻기 보다는 왈바의 여러 회원 분들께 본의 아닌 피해를 주게 되더군요.
덧 붙여서 운영자 분이나 관리자 분들에게 건의 불만 등에 사항도 게시판을 따로 만들었으면 어떨까 하네요.
메인 게시판에 자신의 불만 등을 올리는 것은 널리 알리고자 하는 의도이므로
따로 게시판을 만든다면 사족이 될 수도 있습니다만 기능상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일들을 처리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주고 왈바 여러분의 기분 좋아야 하는 권리를 회원 여러분이 지켜 나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혼돈스러운 글이지만 건의 해 봅니다.
하루에 동호회 홈피와 왈바 홈피를 3-4번 씩은 들려야 마음이 편해지는 사람입니다.
같이 있음을 느낄 수 있어서겠지요. 여우의 말처럼 길들여져서...
그런데 전에도 가끔, 요 몇 일 사이에도 자유게시판에 들어 오면
하루를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향 좋은 커피를 마시며 담소하며 기분 좋게 시작하는
하루를 퇴근 후 생맥주 한 잔을 나누면서 기분 좋게 마무리 하는 그렇게 들려 가는
그런 와일드바이크였으면 하는데…
조금 짜증스럽군요.
사람들이 모이고 만나는 곳이다 보니 이런 오해 갈등 등등이 없을 순 없겠지요.
왈바에 만남, 정보 교환, 중고 거래 이런 각각의 중요한 기능들이 있어서 이곳을 찾는 분들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되는 것은 중고 거래에서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장터 난에 "중고 거래 후기" 말고 그 것도 포함해서 장터 난에서 발생한 일에 대한
게시판을 하나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해도 거기서 풀고 갈등도 그곳에 올리고 답변 등등.
그리고 메인 게시판엔 절대로 거래에서 발생한 갈등은 올리지 않는 것입니다.
규칙으로도 그렇게 했으면 합니다만 왈바 여러분들이 약속이자 지켜나가는 원칙으로 삼는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본인이 억울하다고 생각 하다 보니 메인 게시판에 올리게 되고 또 상대방은 공개적으로 비판 받게 되니 또 답글을 쓰게 되고 또 각 각의 견해에 동조 하는 분들이 글을 덧 달게 되고.
여러 경우를 보면 억울해서 올렸던 분도 결국엔 메인 게시판에 올려서 자신이 바랬던 결론을 얻기 보다는 왈바의 여러 회원 분들께 본의 아닌 피해를 주게 되더군요.
덧 붙여서 운영자 분이나 관리자 분들에게 건의 불만 등에 사항도 게시판을 따로 만들었으면 어떨까 하네요.
메인 게시판에 자신의 불만 등을 올리는 것은 널리 알리고자 하는 의도이므로
따로 게시판을 만든다면 사족이 될 수도 있습니다만 기능상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일들을 처리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주고 왈바 여러분의 기분 좋아야 하는 권리를 회원 여러분이 지켜 나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혼돈스러운 글이지만 건의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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