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슷한 경함이 있습니다. 다행히 사람이 별로 안다니는 곳이어서 쪽팔림은 없었습니다.
저녁에 인도로 달리다가 좁은 골목길로 들어가는 길에서 턱이 조금 올라와 있어서 점프해서 내려가고 다시 올라갈때 점프했는데 타이밍이 안맞아서 왼쪽 허벅지 안쪽 사타구니 밑에를 안장에 강하게 부딪혀서 며칠간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것 때문인지 싯포스트도 약간 휘어졌습니다. 클릿페달 신었다고 어줍잖게 점프하다가 큰 코 다친것이지요 -_-;;
저녁에 인도로 달리다가 좁은 골목길로 들어가는 길에서 턱이 조금 올라와 있어서 점프해서 내려가고 다시 올라갈때 점프했는데 타이밍이 안맞아서 왼쪽 허벅지 안쪽 사타구니 밑에를 안장에 강하게 부딪혀서 며칠간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것 때문인지 싯포스트도 약간 휘어졌습니다. 클릿페달 신었다고 어줍잖게 점프하다가 큰 코 다친것이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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