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서 어릴적(?)에 읽었던 이현세님의 "남벌"이 생각나네요..
제일교포 2세 오혜성...
AK-47을 든 '사신 카라시니코프'
내용은 잘 기억 안나지만...
"북벌"도 있었고....^^;
자율학습 제끼고 만화방에서 보긴 했는데..
국영수 중심으로 공부하던 시절이라...기억이 가물가물
전쟁나면 지원해서 싸우러 나가고 싶은데..
지금부터라도 산에서 자전거 타고 내려오면서 총쏘는 연습을 해야 하는 건지..
게릴라전을 하긴 해야 하는데...
공군출신이라..총을 보기도 힘들었으니..-.-?
예비군 끝나고 민방위 1년차 공상에 잠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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