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전 그냥 이럽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전자파 피해가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나. 전 그냥 무시합니다.

제 주위에는 모니터가 더섯대고 옆에(약 5미터) 다섯대..

일일이 그런거 신경쓰면.. 일 못하지요.. 뭐 언젠가 정말 피해 심각도나 확연히 들어 난다면 세계적으로 대대적인 피해보상 청구가 있어야겠지요..

그냥 제 생각은 피할수 없는 필연이라 생각합니다.

오지에 집 짓고 큰 병 없이 살 수 있는 능력이 되어 컴퓨터는 할것 같은데요..

전 그냥 즐릴겁니다.